2008년도였던가. 모의유엔에 대한 자료를 모아보겠다는 단순한 의도에서 시작했다가, 이미 비슷한 작업을 시작했던 다른 공동저자들과 만나게 되면서, 함께 팀을 만들었다. 처음엔 순조로왔지만, 다양한 사건&상황으로 책이 나올 출판사를 바꿔가면서, 그리고 담당편집자를 거의 10여명 바꿔가면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나온 책이다. 내겐 <유엔사무총장>(살림지식총서)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국일미디어) <최신 유엔 가이드북>(럭스미디어)에 이은 '유엔총서'의 4번째 권이자, 공동저작물이다.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한 공동저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책은 혼자 쓰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함께 쓴다는 것고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출판사: 하다
대상독자: 모의유엔 참석을 준비하는 학생, 일반인들 
책의 강점: 실제 모의유엔의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모의유엔의 기획에서 준비, 모의유엔 참여까지 실제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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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활동 전문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Edit the World)가 만든 책은 그냥 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그런 기획과 선택으로 만들어집니다. '국제활동 지식총서' 제1권으로 스타트를 끊은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은 멀게만 느껴지고 두려운 국제활동에 다양한 분야를 가지고 도전하는 '진행형' 젊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7명이 자신의 삶을 통해 풀어내는, '긍정' '감성' '인내' '존재' '도전' '우연 혹은 필연' '책임' 등 7가지 키워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각자의 답변으로 준비해야할 "존재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경이란 우리의 도전과 꿈을 가로막는 어떤 물리적인, 혹은 본인이 넘지 못하는 두려움과 주저함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그러한 국경을 '두 번'넘는 것, 긍정과 부정, 기대와 좌절을 경험하는 우리들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자랑스럽게 7분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마중물이 되어, 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로 연결되기를 저는 기대합니다.


예딧더월드 총서 소개
[국제활동 준비총서]는 국제활동에 준비하는 분들을 돕기 위한 실제적인 가이드북이 시리즈로 출판됩니다. 현재 제1권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제활동 지식총서]는 실제 다양한 모습으로 '국제활동'에 뛰어든 분들의 경험과 지식이 담긴 것을 공유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계속됩니다. 이 밖에도 [적정기술총서]를 통해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제1권과, 5월 중 발간 예정인 제2권 <빈곤에 맞서는 100가지 다지인 이야기>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유엔총서]를 통해서는 유엔공식잡지 'UN Chronicle' 한국어판 제1호 <여성 임파워링: 현재까지의 성과>를 시작으로, 4월초 제2권 <국제보건, 이슈와 도전>으로 계속됩니다.




첫 번째 국경 [긍정]
차가운 현실의 벽을 긍정의 힘으로 넘다 /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는 외유내강 호텔리어
송정혜 _힐튼 호텔(Hilton Hotel)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과정(美 플로리다)

두 번째 국경 [감성]
영화에 옷을 입히는 국가대표 디지털 컬러리스트
이은송 _글로벌 컬러리스트 (Global Colorist), 前 한국종합예술학교 강사

세 번째 국경 [인내]
내 안의 아인슈타인을 찾아서 / 대한민국 ‘물리’ 국가대표
문동호 _유럽입자물리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for Nuclear Research: CERN) 연구원

네 번째 국경 [존재]
Bonjour, Coree! 한반도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의 이야기
촛불 테스트 - 폴린 박사와 함께 ‘정체성’을 정의하기
폴린 _제네바대학교 강사(박사)

다섯 번째 국경 [도전]
길 위의 젊음, 흔들리지 않는 젊음은 젊음이 아니다 / 교육의 본질을 찾아서
김주석 _유네스코 국제교육본부(UNESCO IBE)

여섯 번째 국경 [우연 혹은 필연]
패션 디자인과 젠더 이슈를 접목시킨 여성 국제활동가
서지원 _국제노동기구(ILO) / 유엔사회경제연구소(UNRISD)

일곱 번째 국경 [책임]
작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큰 일의 시작이다 /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남자
김주헌 _유엔환경계획(UNEP)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일곱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들이 넥타이를 풀고, 높은 굽을 벗어 던지고 털어놓는 진솔한 대화.
왜 그들은 그곳에 서 있는지 1년 동안 담아낸 그 촘촘한 사연들!!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저자가 저마다의 이유로 그곳에 머물고 있는 젊은이들을 만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자리를 얻는다. 저자가 만난 젊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었다. 저자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뽑아 낸 키워드는 일곱 가지다. 긍정, 감성, 인내, 존재, 도전, 우연 혹은 필연, 책임이 그것인데 이를 통해 먼 이국땅에서 삶의 터전을 꾸리고 있는 젊은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냈다.
저자는 “자기계발서가 넘치는 요즘, 이 책은 누구의 성공담을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삶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길과 방식이 있기”때문이라고 적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일곱 사람의 고유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들 일곱 사람의 공통점은 설렘을 동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들이나, 막다른 골목에서 고시공부에 매달리는 만성 청년실업국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 나라 간의 국경은 물론, 마음의 국경도 자유로이 넘나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지나칠 정도로 자세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의 삶은 사회적인 시각과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소중하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회라는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상처받는 젊음이 담겨있다.

1년간의 프로젝트,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
인터뷰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저자들은 1년간의 긴 프로젝트를 끈질기게 이어갔다.

정현종 시인은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 간다는 의미를 “부서지기 쉽고, 부서지기도 했을 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터뷰이들에게 이런 마음가짐으로 다가가 꼭꼭 감춰져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비범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계량화를 거부한, 진짜 젊음들의 속사정
이런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이 사회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의 교정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스펙 열풍, 자기계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사람을 ‘참 값’에 가깝게 바라보고 있는가. 이 책은 대학, 직장, 연봉이 얼마인가에 따라 사람을 계량화시키는 우리 사회의 풍토를 바꿀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직접 주장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어제와 이제, 그리고 올제의 삶을 눈여겨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저자 김주헌
스위스-프랑스 국경을 실제로 하루에 두 번씩 넘으며 출퇴근을 했다. 순수 국내파 출신이지만 국경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뛰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 스위스 제네바 사무소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유엔개발계획(UNDP) 등에서의 글로벌 업무 경력을 쌓았다. 2010년에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외교통상부 지원단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유엔 주도 글로벌 프로젝트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경제학(TEEB)”의 한국어판 기획을 맡고 있다. 국제환경, 국제개발 등의 분야에서 연구와 커리어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며, 글로벌 무대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도 지속할 예정이다. 인문학과 미술,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가 있다.

저자 전신영
200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네바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불어교육, 평생교육학으로 시작해 국제개발학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지적 여행은 아동노동자들의 빈곤, 일, 교육 문제를 거쳐, 현재는 인도네시아 농업 선진화를 위한 소작농들의 능력개발이라는 주제를 투어 중이다. 국제노동기구(ILO) 제네바 본부의 Skills for Green Jobs 연구 컨설턴트로 일했다. 차가운 정보와 지식을 다루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지만 따뜻한 문학과 철학, 음악과 그림을 좋아한다. 일견 동떨어져 보이는 것들의 소통, 통합, 혹은 관계, 그리고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뜻밖의 생태계를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2011/12년에는 인도네시아 현장연구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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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유일한, 국제이슈 전문지 유엔크로니클(UN Chronicle)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어, 판매가 개시됩니다. 열정있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번역, 기획, 마케팅 등을 맡아, 영어, 불어, 서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4번째 언어로 소개되는 '유엔크로니클'은  교보문고 등 전국 서점에서, 또한 온라인교보문고에서는 'e-book'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유엔크로니클은 1년에 4번 발행되며, 매호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유엔직원, NGO지도자, 현장직원, 학자, 활동가 등의 다채로운 시각은 전달합니다. 이번 한국어판의 첫 호의 주제는 "여성 임파워링"으로, 일독을 통해 여성 이슈에 관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지속되는 문제점, 앞으로의 방향 등을 일목요연하게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논술이나 시사지식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가는 6,000원이며, 컬러판 57페이지입니다.

"전 세계에 어떤 이슈가 있으며, 이를 위해 전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길 원한다면, 유엔크로니클을 읽어봐라." 
-박수길 유엔세계협회연맹 회장 (전 주유엔대표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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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가장자리 2010.10.02 00:48 신고

    판매되고 있는거 맞나요? 교보문고에 검색해보면 나오질 않아서... ㅜ ㅜ


2009년 여름,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쓰기 시작했던 책이 드디어 지난 12월 26일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통상 10번째 책이다. 번역, 공동저서, 기획물을 다 합칠 때 그렇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원래는 국일미디어에 '도전하는 젊은이를 위한 유엔핸드북'이란 원고를 전달했는데, 그 쪽의 아동출판 부서에서 비슷한 내용을 초등학생용으로 아예 새롭게 써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거꾸로 받게 되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글을 써보겠다는 건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용기를 내고 쓰기 시작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내가 제출한 초안도 윤문작업이 거의 없이 대부분이 그대로 인쇄되었다. 담당 편집자 분은 "동화책 쓰는 데 재능이 있으신데요, 앞으로도 계속 써보세요!"란 말도 해주었다. 글쎄..^^ 아무튼 처음에 생각지도 못했던 동화책이 나오게 되었고, 원래 제안했던 '유엔핸드북'은 럭스미디어에 연결되어 <UN, It's You World>(가제목)란 이름으로 2010년 상반기에 출간되기 위해 현재 편집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내겐 11번째 단행본이 될 예정이다.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란 책을 구상하며 써가면서 2명의 등장인물을 등장시켰는데, 실제 내 조카인 '한준'이와 '한나'라는 이름을 지닌 2명의 초등학생 형제-자매가 등장한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친누나의 아이들이다. 내가 유엔본부 인턴으로 뉴욕에 있을 때 누나 집에 거하면서 신세를 많이 졌는데, 그 신세를 조금 갚기 위해 조카 이름이 나오는 동화책을 쓰고 싶었다.  

<줄거리>
여성 사무총장이 꿈인 한나를 위해 오빠인 한준이가 '유엔본부 투어 이벤트'에 응모해서 기회를 얻었지뭐예요! 한준이와 한나는 함께 유엔본부에 가서 '유엔통'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유엔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세번 먹으면 유엔에서 일하게 된다는 유엔햄버거도 먹게 되고, 브라질의 펜팔친구도 만나게 되고, 정모세라는 한국인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유엔과 더 친해질 수 있는지도 알게 되죠. 그리고 '특급 만남'과 함께 마지막으로 '비밀의 방'을 방문하게 됩니다.


[목차]
추천사- 박수길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
이 책을 펴내며
유엔은 어떤 곳인가요?
등장인물 소개

1부 - 유엔을 알고 싶어요
유엔본부로 출발!
유엔본부는 희망 제작소
유엔의 꿈
국제기구 유엔
유엔사무총장
유엔과 한국은 친구 사이

2부 -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유엔의 발자취
유엔을 알리는 사람들
유엔이 받은 소중한 선물들
전 세계 대표단들의 회의
안전보장이사회
한국을 도와준 유엔군
경제사회이사회

3부 - 내 꿈은 유엔사무총장
유엔본부에서 엽서를 보내다
유엔사무총장님의 하루
유엔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나도 유엔에서 일할 수 있다
유엔에서 일하려면
세계지도에 유엔 깃발을 꽂아라!
한국에서 찾은 유엔

4부 - 유엔본부에 심은 나의 꿈
유엔 컴퓨터 게임
내 꿈에 날개를 달자
반기문 사무총장님과의 만남
유엔에서 구입한 기념품
비밀의 방


부록 - 유엔에서 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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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kview.tistory.com BlogIcon 김민재 2010.01.06 13:46 신고

    안녕하세요, 홍보관님
    한국대학생정치외교연구회 대외협력기획겸임국장 김민재입니다. 잘지내시죠?ㅎ
    2010년을 시작하기에 앞서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이번 책도 너무 궁금합니다 :)
    빨리 읽어보아야겠네요~!! 항상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untoday.tistor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1.07 09:43 신고

      2010년, 민재씨에게는 어떤 멋진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하루 하루, 주어진 하루가 최고의 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시는 민재씨 멋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박상란 2010.01.08 17:07 신고

    기획자로서이렇게 책이 나와 제 마음도 흐믓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 뒤에 후임자가 이 책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요.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책, 시각을 넓혀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untoday.tistor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1.11 21:20 신고

      박상란 선생님1 그렇죠! 선생님의 이 책이 나오게 만든 산파역할을 하셨으니, 정말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기획이 하나의 멋진 작품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른 작품으로 또 만나뵙길 저도 고대하고 있어요!!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BlogIcon 어복민 2010.01.08 17:38 신고

    이 책은 꼭 제가 스스로 사봐야겠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0.01.10 13: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untoday.tistor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1.11 21:19 신고

      소연시대님! 감사합니다~ 혹시 막연한 꿈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멀리에서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샬롬!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hubnbridge.tistory.com BlogIcon 무한긍정 2010.01.20 00:47 신고

    얼른 서점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yf2009.tistory.com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1.27 20:10 신고

    우와- 10번째 출간 축하해!! 아동도서까지 손을 대다니... 대단!!

  7. addr | edit/del | reply 2010.03.27 14:39

    비밀댓글입니다


여름 휴가를 갔다와보니 휴머니스트에서 좋은 소식이 와있었다.
작년부터 번역을 하며 준비했던 'Exit Wounds'(엑시트 운즈)가 출간되어 각 서점에 배포되었다는 소식이었다.

2004년 여름, 방문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 땅에서의 분쟁과 평화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져왔다. 'KOPAIS'(한국-팔레스타인-이스라엘 대학생 연합회)도 창단하여,
한국 최초로 양측 대학생 대표들을 10명씩 국내에 초청하여 평화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엑시트 운즈'는 이스라엘의 여러 혼란한 상황(테러)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그런 정치적 상황을 언급하지는 않고, 등장인물의 스토리를 따라 어떻게 테러나 기타 불안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지 묘사하고 있다.



처음 아마존에서 이 만화책을 보고 주문해 읽으면서 만화 자체의 고운 색감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만화가 가져다주는 뛰어난 메시지 전달성에 매료되면서, 앞으로도 국제이슈를 알리는데,
만화 매체를 많이 소개할 예정이다. 작가인 루트 모단의 섬세한 필체가 돕보이는 엑시트 운즈.

2007년 '그래픽 노블' 최우수 작품 3선에 뽑힌 바 있는 문제작.


루트 모단(Rutu Modan) [저]
루트 모단은 196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에 있는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를 나온 후 정기적으로 연재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스라엘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 왔다. 잡지 의 공동 편집장을 지낸 루트는 만화 예술가의 대안 창작 출판 집단인 ‘악투스 트라지쿠스Actus Tragicu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작가인 에트거 케렛의 첫 그래픽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Nobody Said it Was Going to Be Fun]을 함께 작업했으며, 뉴욕타임스, 뉴요커, 르몽드 등의 잡지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이 수여하는 ‘최우수 아동 그림 동화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이스라엘 문화부의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의 ‘아동 그림 동화 분야 영예 작가상’ 등과 함께 2005년 이후에는 이스라엘 문화 우수 재단 지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의 ‘고치니상Goccini Award’, ‘아이스너상Eisner Award’, ‘이그나츠상Ignatz Award’의 후보로도 선정된 바 있는 루트는 현재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텔아비브에 머물고 있다.

ㆍ 수상 경력
ㆍ 아이스너상 Best Graphic Novel 부문
ㆍ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Best Graphic Album
ㆍ 타임스 선정 2007년 Best Graphic Album
 
김정태 [역]
평화 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분쟁의 현실을 경험함과 동시에 대화와 이해를 통한 화해의 가능성을 느껴, 귀국 후 ‘한국ㆍ팔레스타인ㆍ이스라엘 대학생 연합회(KOPAIS)’를 발족하였다.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 함께 어울리는 캠프를 진행했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남북한 및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하여 '상호 이해를 통한 평화적 분쟁 해결'을 촉구하는 '도라산 평화 선언'을 발표했다.
고려대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협력을 전공했고, 헤리티지 재단 객원 연구원, 유엔 아태 평화 군축 사무소 컨설턴트 등을 거쳐 현재는 유엔 산하 기구에서 근무 중이다. 일반인의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적 출판 기획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SOS! 지구 마을 구출 작전]을 번역하고, [유엔 사무총장],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공저)] 등 6권의 책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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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1.05 08:53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
(표지디자인 시안 / 2009년 9월 10일경 출간예정)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오 준 대사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이정민 교수
고려대 국제대학원 서창록 교수 등 강력 추천!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서강대 등 국내 7개 국제대학원과 스위스제네바 국제대학원 출신을 포함한 9명의 저자가 모여 국내 최초의 '국제대학원 종합안내서'(대표저자 김주헌)를 출간한다. 국제대학원 입학준비에서 학창생활, 수업준비, 전공선택, 장학금/교환학생/인턴십, 졸업 후 진로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인 인터뷰와 통계자료, 그리고 선배의 조언이 꼼꼼히 담겨져있다.



영어는 기본!

국제대학원 준비과정 중 의외로 영어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특정 지역언어(가령, 중국어, 일본어 등)에는 능한 데 영어가 부족한 지원자들도 더러 있다. 필자가 의외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사실 국제대학원 내에서는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큰 이슈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수준 있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학부를 외국에서 졸업했거나 외국 체류 경험이 많은 한국인 학생 등 대부분의 구성원이 영어를 수준 높게 구사한다. 그러나 지원과정만을 놓고 볼 때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일단, 국제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수준만 넘으면 되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수준이라는 것은 서류 지원 때의 공인 영어 성적과 필기시험, 면접 때의 영어 작문 및 회화 실력이다. (본문 중 발췌)


 출간에 맞추어 출간기념회 및 '국제대학원에 대한 모든 것'이란 이름으로 공개특강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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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today.tistor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09.08.30 21:50 신고

    2009년 9월 10일(금)경 출간예정입니다! 기존 8월말 계획에서 약간 일정이 연기되었는데,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가 2009년 3월 설립되고서 처음으로 출판했던 처녀작입니다.
김한훈 로이인스티튜트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저술한 멘토링 안내서입니다.
출간되고 나서 주간베스트에 여러 차례 올라서 후속작을 출판하는데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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