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GO의 유엔협의지위 등록 현지조사 담당으로서 그동안 몇개 NGO가 신규 등록을 하게 되었다. 관련하여 관심있는 다른 NGO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2번에 걸쳐 아래 내용을 소개한다. 관심있는 많은 NGO들의 지원과 활용을 기대한다.

1) ECOSOC(유엔경제사회이사회) 협의 NGO가 되는 것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관장 영역인 경제발전, 사회발전, 여성문제, 산림, 식량, 보건, 인도주의, 개발재원, 교육 등에 유엔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협의지위를 획득하면, 해당사실(협의지위 및 관련 로고 등)을 활용하며, 유엔과 함께 혹은 유엔을 대신하여 해당 영역에서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3) 또한 유엔본부 및 제네바 등지에서 개최되는 관련 국제회의에 옵저버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고, 회의장 주변에 관련된 자료물을 비치할 수 있다. 대표단에게는 유엔 내부 통행증이 발급되며, 원할시에는 대표부상주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다.

4) 지원절차 

  • 프로필등록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우선 NGO의 기본사항 기입(프로필 등록/ 기관소개, 활동내역, 연락처 등)
            http://esango.un.org/civilsociety/showNewProfile.do?method=add

  • 로그인

            프로필등록을 통해 얻어진 로그인/비밀번호를 가지고 아래 주소로 들어가 로그인
           http://esango.un.org/civilsociety/newLogin.do?sessionCheck=false

  • 협의지위 신청

             로그인 페이지에서 Consultative Status 탭을 클릭하여 협의지위를 신청하며, 온라인으로 다음과
            같은 증빙서류를 업로드해야함.

  • Copy of constitution/charter and/or statutes/by-laws and amendments to those documents (조직규약)
  • Copy or certificate of registration (기관등록증 / 지원시점에서 최소 2년 전에 설립되어야 함)
  • Copy of most recent financial statement and annual report. (회계보고서/연례보고서)
  • Copy of examples of your publications and recent articles or statements.(출판물 사본)
  • Optional: Organization chart (if available). (조직도-옵션)
  • 심사 및 결과통보

            등록된 서류는 유엔비정부기구과(NGO branch)에서 적실성을 검토하며, 유엔비정부기구위원회
           (The Committee on NGOs)의 검토를 통해, 최종으로 유엔경제이사회에서 결정된다. 2011년 6월 1
            일 전에 지원된 건에 한하여 2012년 지위여부가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2013년 순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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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전 세계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선발될 경우 실제 안보리 회의에 해당 주제가 논의가 되게 됩니다. 또한 유엔TV에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12월 순회의장인 미국대사가 시작한 "Your World, Your Future: Voices of a New Generation"에 많은 관심있는 청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기한: 2010년 12월 14일까지
대상: 전세계 13~21세 이하 청년
방법: 아래의 질문에 1분 내의 동영상 또는 250자 내외의 답변을  youth@state.gov 를통해 제출  

“What is the most vital challenge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facing your generation?  Tell the UN Security Council what issue you believe deserves more attention, and explain why it is important.”


참고: http://usun.state.gov/youth/152219.htm
govwww.usun.state.gov/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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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유엔 안보리 개혁 - 풀리지 않는 숙제 [Economist] United Nations: Thinking UNthinkable

    2010/12/09 11:52 tracked from Cross the Border_국경을 넘다

    [기사 분석] 2주 전, 인도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 지지한다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발언은 풀리지 않는 숙제, 유엔 안보리 개혁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한 번 촉발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질서에 따라 유엔의 모든 사안에 대한 절대적인 거부권(veto power)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안보리 상임이사국은(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현재의 국제 정치 지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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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기획재정부에서 공고한 세계은행(World Bank) 초급전문가(JPO) 시험에 응시한 분께서 친절하게도 자신의 경험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화 해주신 차원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엔온라인정보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해서 동의를 얻어 아래와 같이 상세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국제기구/유엔, 국제활동 등 자신의 다양한 경험담을 사회적 자본화하고 싶은 분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story.wins@gmail.com)]



안녕하세요^^

 

늘 자료를 보기만 하다가 직접 쓰려니까 기쁘네요. 아직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종까지 간 것에 의미를 두고 11 25, 26일 날 있었던 기획 재정부에서 뽑는 세계은행 JPO시험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월드뱅크에서 정규직원도 뽑는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거의 경쟁률이 10:1이었다 하네요. 월드뱅크에서 한국사람을 상대로 인원을 뽑는 것이 처음이라고 그러지만, 또 현재 우리나라의 국제기구 진출 인원이 많이 적은 것을 감안했을 때 이런 기회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익히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올립니다.

 

경쟁률

제 개인적인 추리로는 아마 경쟁률이 생각 외로 높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접수한 사람들을 가나다 순으로 면접 번호를 배포한 듯 했는데, 성이 '차' 인 제가 겨우 20번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서류에서 탈락하신 분들의 번호는 건너뛰어서 이런 제 생각이 옳은 듯 했습니다. 그러니까 20명 정도의 사람들에서 12명을 뽑았으니,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겨우 2:1 정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은 틀릴 수 있겠죠.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모집분야 관련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최소 2년 이상의 업무경력을 가진 자 또는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이어야 하며, 1979 1 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된다  (서울 연합 뉴스)

 

경쟁률이 낮았다는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 그 이유는 관련 분야 석사 2년에 경력 2, 79년 이후 출생이라는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않기 때문인 듯 합니다. UN JPO는 석사는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항목임에 반면에 세계은행은 관련 분야 석사 (경제ㆍ경영, 사회개발, 환경, 인적자원개발, 통계 등 8분야) 그리고 2년 경력 라고 명시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서류통과 결과 시트를 살짝 볼 수가 있었는데, 12명 중 10명이 경제.경영 출신이어서 사회개발을 전공한 제가 좀 더 경쟁력이 있어서 서류를 통과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름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가 텝스 점수가 결코 높지가 않았거든요. 저와 함께 이 시험에 서류를 넣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텝스 점수 950이지만 경력이 2년이 되지 않아서 서류를 탈락한 것 같았습니다.

 

 우선 11월 중순에 이메일로 다음과 같은 서류 1차 합격 결과 통지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입니다.

 
세계은행 초급전문가(JPO) 면접대상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면접전형은 11.25(), 26() 양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

 1.
영어필기 : 11.25(
) 9:00~12:0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1 강의실
1
  
준비물 : 신분증, 개인별 노트북 지참


 2.
영어토론 : 11.26() 9:30~10:3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3 분임실 19호실에 집합

  
준비물 : 신분증
  
방식 : 지원자 12명을 2개조로 나누어 영어토론 진행

 3.
국영문면접 : 11.26() 11:00~18:3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3 분임실 19호실에 대기

  
방식 :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간 45분간 진행(2개조로 동시진행)
  
면접순서 : 본인 면접시간 30분전에 대기실에서 대기


                    Panel A    Panel B
  11:00~12:00   (
이름은 개인 정보임으로 지우겠습니다)
  12:00~13:30  
점심식사 (중앙공무원교육원 매점에서 식권 구입시 식당에서 식사 가능
)
  13:30~14:30  
  14:30~15:30  
  15:30~16:30  
  16:30~17:30  
  17:30~18:30  

 
모든 지원자분들께서는 메일로 11.22()까지 자기소개서(국문과 영문) 송부하여 주시기 바라며(기송부한 지원자도 송부해 주십시오)

 간략한 향후일정은 저희부 홈페이지(mosf.go.kr)  공고란 혹은 국제금융기구 채용홈페이지(ifi.mosf.go.kr) 공지사항
 2
차시험 공고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 보기 한 1주일 전에 이런 이멜이 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 입니다.

면접과 관련하여 몇가지 변경사항과 시험관련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영어필기 : 11.25() 9:00~12:0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1 강의실 1

  준비물 : 신분증, 개인별 노트북 지참(전원연결가능)

 

  시험방식 : 주어진 주제(WB 관련된 사항이 출제될 내용이니, WB 홈페이지를 참조하시어 대략적인 WB 기관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시면 도움이 것입니다) 대해 A4 1~2 내로 작성하며 서식은 보내드리는 MS Word 파일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2. 영어토론 : 11.26() 9:30~10:3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3 분임실 19호실에 집합

  준비물 : 신분증

 

  시험방식 : 주어진 주제(국제경제정치사회문화 전반적인 내용) 2개조로 나누어 40분간 영어토론을 하되 주어진 주제와 관련된 지문을 입실 15분전 나누어 드리니 9:10분까지 집합하여 주십시오.

 

3. 국영문면접 : 11.26() 11:00~18:30

  장소 : 중앙공무원교육원 보람관 3 분임실 19호실에 대기

  방식 : 면접관 6명과 지원자 1명간 30분간 진행

  면접순서 : 본인 면접시간 30분전에 대기실에서 대기


여튼 11 25일 날 과천의 정부청사 건물 들 중 공무원교육원을 그야말로 겨우 겨우 찾아서 (청사 건물들이 무척 떨어져 있는 데다가 넓기까지 하더군요) 9시 부터12시 까지 영어 에세이 시험이 진행 됐습니다. 저와 같은 문제 (건물을 못 찾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그런지 9 10분이 돼서야 겨우 시험이 시작되었고 또 늦게 들어오신 분들도 한 2분 되셨는데, 별다른 제재 없이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재부 측에서도 건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시나 봐요^^).

 

글은 2장을 넘기면 안되고(감점 적용), 폰트는 13이었으며 여백도 좌우로 3.5로 규정되어서 실제로 쓴 글자수가 적어서 Intro쓴 곧바로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야 되는, 매우 compact한 에세이였습니다.

 

지문을 주고 그애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는 내용이었는데

'세계은행은 빈곤국가에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발전을 위하여 컴퓨터 보급에 힘쓰는데, 일선에서는 전기가 없는 나라에 컴퓨터를 보급하는 것은 낭비다' 라고 한다, 그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였어요 (word for word 로 맞지는 않습니다)

 

합격자들에게 보낸 이 메일에는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월드뱅크 웹사이트를 보라고 하기에 월드뱅크의 이력에 관한 내용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은근히 평이했어요. 평소에 개발과 국제협력에 틈틈이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간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다음날 26일에는 아침에는 그룹 면접, 오후에는 개별 면접순서였는데,

아침에 벌써 12명이었던 지원자가 11명으로 줄어있더군요, 무슨 일이셨을까;? 여하튼 A (6) B (5) 로 나눠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방식은 앞서 나눠주는 지문을 약 20분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조별씩 다른 방에 들어가서 3분씩 발언의 기회를 주고 그 다음에는 난상토론 식이었어요.

들어가니까 신사위원들이 3, 옆에 2분 정도 앉아계셨고요.

우리 조는 사람들이 생각들이 다 비슷해서 서로 의견 교환하는 수준이 되어, 갑론을박 식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그 옆방에서는 2명이 반대 의견이 있어서 좀 토론이 흥미로웠다고 하구요,

 

, 질문은

수 십 년 동안 원조를 실행해 왔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일선에서는 차라리 그 돈으로 국내의 빈곤층을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은?

 

였습니다. 평이하죠, 내용이... 사실 지문은 저 위의 것 1를 포함해서 2개가 더 복사되어 있었는데, 나눠주시면서 착오가 있었다고 1번만 (위에 제시된) 하라고 따로 지시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2번째는 Brain Drain에 대한, 3번째는 Micro finance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룹 토론이 끝나기 5분전에 심사위원이 명시를 하면 돌아가면서 오늘 토론 내용의 정리와 자신의 마지막 생각을 개진하는 시간이 1분씩 주어 졌습니다.

 

그 다음에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 30분씩 개별 면접 시간이 있었는데, 심사위원이 무려 8;;; 교수님들과 행정안전부에 계시는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내용은 의외로 전문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잡기적인;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나 성취한 일, 왜 세계은행에 지원하고 싶으냐, 안되면 무엇을 할 예정인가,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약간 황당한 점은 처음 몇 지원자들은 처음에 명시된 대로 20-30분씩 진행을 하시다가 나중에는 10분만에 면접이 끝나고;; 그래서 약간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약간 술렁; 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20분 정도 면접을 했고요,

경력에 대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얘기가 많았고, 가족 얘기도 물어보시는 둥 솔직히 제 인간성의 됨됨이를 보시려고 하는 거지 세계은행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내용은 별로 없어서 좀 실망했었고요, 그대신 제 바로 전에 있었던 분들은 워싱톤 합의와 서울 합의의 다른 점을 말해라, 동유럽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낙후된 이유가 뭔가 등등 좀 어려운 내용도 있었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물어본 것이 많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별 면접에 대한 제 견해는 약간 중구난방; 식이 아닌가, 약간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오신분들 수준은 다들 영어를 잘하셔서 영어 이상으로 자기가 생각한 내용을 얼마나 적절한 어휘를 택해서 의견을 피력하는가를 더 보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그런데 다들 예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어를 워낙 다들 하시니까,, 그리고 오신 분들 중에서 사회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의외였습니다. 반 정도는 사기업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2분은 이 시험을 위해서 미국에서 오시고, 또 한 분은 영국에서 오셨다고 하네요. 대단하시죠?

 

 

그리고 결과는 통보와는 다르게 12월 초가 아니라 12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12월 말에 정부에서 결정을 하더라도 이것이 세계은행의 결제를 받기 때문에 30%의 경우 그 결과가 바뀔 수 있답니다. 정부측에서의 결정은 12월 중순 정도에 나지만 서도.. 참 기나긴 과정을 통해서 뽑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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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에서 취재한 내용 중 하나입니다.
6월경에 곧 출간될 <UN, It's My World!>(럭스미디어)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최근 변화된 유엔의 인사 및 채용시스템에 대한 내용들도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유목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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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일자 신문에서 읽었던 기사인데, 내용을 읽다가 내가 썼던 <유엔사무총장>(살림지식총서)란 책 내용과 너무 흡사해 신기했다. 아니나다를까 밑에 참고도서로 내 책이 명기되어 있었다.

2006년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당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출마할 때 조차도 '유엔사무총장'이란 어떤 역할이며, 역대 사무총장에 대한 사례 분석들이 없었던 때에 힘들게 외국자료와 절판된 오래된 영문서적을 몽땅 구입해 써나갔던 책이 여러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고무된다.  

한국은 지식인프라가 너무 약하다. 영리를 제외한, 비영리 계통은 특히 정부나 기업의 관심이 약하기에, 국제활동을 하거나 뭔가를 하려해도 우선 변변한 국문자료를 찾기가 어렵다. 힘들지만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나 개인적인 집필, 번역작업을 지속하는 이유다.



국제

Special Knowledge <149>

유엔 사무총장 [중앙일보]

 

관련핫이슈

유엔(United Nation)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해 세워진 국제기구입니다. 사무총장은 유엔 내 산하기관인 사무국의 책임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유엔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외교관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반기문 사무총장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 된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호 기자

국가원수 예우 받으며 4만명 조직 인사권

유엔 사무총장(UN Secretary-General)은 비서·장관을 뜻하는 Secretary와 장군·지휘관을 뜻하는 General의 합성어다. 이 명칭엔 유엔 사무총장의 두 가지 역할이 잘 담겨 있다. 유엔사무총장은 유엔 총회 및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지시를 수행하는 행정가(Secretary)인 동시에 사무국의 수장으로서 직접 국제분쟁 조정에 나서는 지휘관(General)이기도 하다. 사무총장은 유엔사무국 및 산하기관을 합쳐 약 4만 명 규모인 조직의 인사권과 예산집행권을 갖고 있다. 외국을 방문할 때는 국가원수급 예우를 받는다.

이 자리는 유엔의 전신인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때부터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은 국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기구로 국제연맹을 탄생시켰다. 연맹 안에는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이 설치됐다. 그 수장이 사무총장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막지 못한 국제연맹이 1946년 해체된 뒤 이를 대신해 유엔이 결성됐다. 연맹의 구조를 그대로 이어받은 유엔도 사무총장을 두었다.

유엔 사무총장은 사무국의 수장이면서 유엔을 대표해 국제분쟁 조정에 나서는 정치가다. 국가원수급 예우에 교황과 같은 도덕적 권위도 가진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열린 유엔총회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왼쪽에서 둘째)이 각국 정상들과 함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행정가·정치가 이원적 역할 부여 받아

국제연맹에선 사무총장에게 행정가의 역할만 수행하도록 했다. 연맹 공식문서엔 “사무총장은 연맹 내 기구들의 결정을 실행하고 준비하는 일을 넘어선 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연맹총회의 결정을 수행하는 수동적인 사무장의 임무만 부여됐다. 유엔 창설을 준비한 국제연합준비위원회는 이 규정이 국제연맹의 실패 원인 중 하나라고 봤다. 그래서 사무총장에게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정치가의 역할을 맡겼다.

그 근거는 유엔헌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엔헌장 제15장 99조엔 “사무총장은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협한다고 자신이 인정하는 어떠한 사항에 대해서도 안보리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 고 돼 있다. ‘사무총장 자신이 인정하는’ 이라는 표현이 핵심이다. 사무총장 자신이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일이라 생각하면 어떠한 사항이라도 안보리 등과 함께 나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연합준비위원회는 99조를 가리켜 “국제기구 수장에게 준 어떠한 권한보다 특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초대 사무총장인 트뤼그베 리는 “99조는 사무총장이 가진 핵폭탄급 권한”이라며 “핵을 쓸 권한을 부여 받았다면, 그보다 작은 소총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 바 있다. 사무총장이 자신의 판단에 기초해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협하는 일’을 논의할 수 있다면, 이 일이 국제평화를 위협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할 권한도 사무총장에게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임이사국과 같은 강대국들은 순수한 정치가로서의 사무총장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국제연맹 사무총장이 가졌던 행정가 임무도 떠맡겼다. 유엔헌장 15장 97조에는 “사무총장은 안보리의 권고로 총회가 임명하며 사무총장은 기구의 ‘수석 행정관(chief administrative officer)’ ”이라고 규정돼 있다. 결국 유엔사무총장은 국제분쟁을 위해 독자적 활동을 하는 유엔사무국의 ‘수장’이면서, 동시에 192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유엔총회 또는 안보리의 결정을 집행하는 예속적 ‘수석행정관’이다.

역대 7명의 사무총장 스타일 제각각

유엔 사무총장은 ‘블랙박스’란 닉네임을 갖고 있다. 회원국들이 골치 아파하는 문제를 대신 떠맡는다고 해서 붙여졌다. ‘세속 교황’이라 불리기도 한다. 가톨릭 교황만큼의 도덕적 권위가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교황과 마찬가지로 군사력 등 권위만큼의 실권은 갖지 못한다는 의미도 있다. 유엔이 출범한 이후 현 반기문 사무총장 이전에 7명이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했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유엔총회나 안보리의 지시를 조용히 수행하기도 했으며, 때론 적극적으로 개입해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기도 했다.

초대 사무총장 트뤼그베 리는 한국엔 고마운 존재다. 당시 리는 소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쟁을 북한의 무력도발로 규정한 뒤 안보리 회의에서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를 문제 삼은 소련의 압력으로 1952년 자진 사퇴했다. 2대 다그 함마르셸드는 한국전 때 중공군에 잡힌 미군포로를 석방시키기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유엔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아시아 출신 사무총장인 3대 우 탄트는 71년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 홍수 때 유엔총회 결의 없이 유엔동파키스탄구호활동(UNEPRO)을 결성해 인도적 구호 활동에 나섰다.

4대 쿠르트 발트하임은 안보리 상임이사국 의사에 충실한 채 사무총장의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영국 BBC방송은 그가 사망한 2007년에 “유엔 사무총장 당시 헨리 키신저(당시 미 국무장관)의 그늘에 가린 무력한 인물”이란 평가를 내놨다. 하지만 그가 최악의 사무총장으로 거론되는 것은 나치 장교 경력 때문이다. 사무총장 퇴임 후 2차 대전 동안 유대인 학살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를 선출한 유엔의 이미지도 큰 타격을 입었다.

부트로스 갈리는 미국 반대로 유일하게 연임 실패

페루 출신의 페레스 데 케야르 5대 사무총장은 미국·중국 대립 덕에 어부지리로 선출됐다. 중국이 3선에 나선 쿠르트 발트하임을 반대하고, 미국이 대항 후보인 탄자니아의 살림 외무장관을 거부하자 대안으로 당선됐다. 남미 출신 사무총장이란 이점에도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을 막지 못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사무총장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미국과 정치적 마찰을 겪은 6대 부트로스 갈리는 결국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역대 유엔 사무총장 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실패했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7대 코피 아난은 사무국 조직 통폐합 등의 개혁을 추진했다. 현역 사무총장으론 최초로 2001년 노벨평화상을 유엔과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Q&A

Q 월급은?

공식 연봉은 1997년 이래 22만7254달러(약 2억5600만원)로 고정돼 있다. 하지만 판공비와 경호비 등 추가 지급분까지 더하면 이보다 많다.

Q 어디서 지내나?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 유엔협회 소유의 사무총장 관저에서 지낸다. 관저의 1년 임대료는 1달러다. 사실상 미 유엔협회가 무료 제공한다.

Q 임기는?

5년이며 무기한 연임이 가능하다. 전직 사무총장들은 6대 부트로스 갈리를 제외하고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Q 어떻게 선출하나?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추천 후보를 총회에서 승인하는 식으로 선출된다. 유엔 헌장엔 총회에서 회원국 비밀투표로 사무총장을 확정한다고 돼 있지만 4대 쿠르트 발트하임 때부터 투표 없이 박수로 인준하고 있다. 결국 총회는 형식적 절차일 뿐 사실상 안보리의 추천 후보 선정 과정에서 사무총장이 결정된다.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된 안보리는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9개국 이상의 지지를 받은 후보를 사무총장으로 추천한다. 추천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대개 비공식 예비투표 과정을 거친 뒤 유엔 총회 의장이 15개 이사국 대사들을 불러 후보자에 대한 의사를 묻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가 사무총장으로 추천된다. 여기엔 반드시 5개 상임이사국의 찬성(또는 기권) 의사가 있어야 한다. 만일 상임이사국 중 1개국이라도 반대 표를 행사하면 추천 후보가 될 수 없다. 실제로 3선과 재선을 노린 쿠르트 발트하임과 부트로스 갈리는 각각 중국과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추천 후보가 되지 못했다.

Q 선출 원칙은?

공식적 원칙은 없다. 다만 ‘대륙별 순환 원칙’이 불문율처럼 내려온다. 3대 우 탄트(미얀마) 사무총장부터 아시아(3대)-유럽(4대)-미주(5대)-아프리카(6·7대)-아시아(8대)와 같은 원칙이 지켜졌다. 하지만 6·7대 연속으로 아프리카에서 사무총장이 나온 것처럼 국제적 역학 관계에 따라 이런 패턴이 지켜지지 않기도 한다.



참고 자료 김정태, 『유엔사무총장』, 살림출판사 2007, 유엔 공식 웹사이트(www.un.org), 위키피디아(en.wikipedia.org)

뉴스 클립에 나온 내용은 조인스닷컴(www.joins.com)과 위키(wiki) 기반의 온라인 백과사전 ‘오픈토리’(www.opentory.com)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세요? e-메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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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프간 상주 UN 직원 취재, 실패기ㅠ

    2010/04/17 19:49 tracked from 극장을 더 좋아한다.

    1. 1월 말, 개인교사 알리 선생님과 정치적 잡담-주로 각자의 대통령 욕-을 하던 중에 선생님 말씀. 너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구나. 우리 둘째 언니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해. 한 달에 한 번씩 휴가를 나오는데, 이번에 휴가 나오면 만나보렴. 이너뷰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옹, 정말요? 그럴까여? 근데 무슨 일을 하시나영? UN 직원이야. 오옹? 2. 알리 선생님과 4년째 알고 지내는 목사님께 확인작업 들어감. 응- 그 자매(목사님은 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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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유엔의 날 기념행사때 배포된 <UN4U Program Book>

"주한 유엔기구와 국제기구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는 17개 주한 유엔기구, 유엔 관련기관, 국제기구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 "한국에도 '유엔사무소'가 있어요?"라고 놀라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안내서가 되지 않을까? ^^

여기서 "유엔기구 인지도 간이평가"!!

책자에 나와있는 아래 기구 중에 들어본 적이 있는 기구는 몇 개인가요?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세계백신면역연합
국제백신연구소
국제이주기구
북서태평양해양환경보전실천계획
유엔세계식량계획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엔거버넌스센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유엔기념공원
유엔난민기구
유엔산업개발기구 서울투자진흥센터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유넵한국위원회
한-아세안센터
인천유엔기탁도서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결과를 아래에 확인해보세요^^

  0개 이제 이렇게 많은 유엔기구와 국제기구가 한국에 있는 줄 아셨죠?
  1개 ~  5개 유엔은 유니세프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6개 ~ 10개 유엔과 국제활동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11개 ~ 13개 유엔 진출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셨군요!
 14개 ~ 16개 학교에서 누군가 유엔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신에게 물어볼꺼예요. 
 17개 당신은 유엔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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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공보(Public Information) 기능은 유엔사무국 본부의 유엔공보부(UN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를 중심으로 전 세계 각국에 위치한 63개 유엔정보센터(UN Information Centre) 또는 유엔정보서비스(UN Information Service)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공보 네트워크의 표어는 "Connecting the UN with the people it serves"이다.

유엔이 처리하는 수많은 국제이슈는 국제사회, 특히 시민들의 광범위한 지지와 이해가 없이는 추진될 수 없기에 홍보와 공보,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앞으로도 더욱 그 필요와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다만, 아쉽게도 한국에는 유엔정보센터가 없다. 63개 대부분의 유엔정보센터는 사실 1970년대 중반부터 개설되었는데, 당시 한국은 유엔회원국이 아니었으므로 '정보센터' 설립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지금은 유엔사무국의 빠득한 예산때문에 더이상의 정보센터 설립이 힘들고, 기존에 있던 정보센터를 지역서비스로 통합하는 '합리화'(또다른 말로는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실례로 유럽은 이미 UN Regional Service로 통폐합이 끝났고, 콩고의 경우 해당 정부가 유엔정보센터의 부지 제공 의사를 밝혔음에도 이미 3년째 센터 설립 진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벌써 지난 10월 12일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유엔공보를 책임지는 '학판 라우'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아시아태평양공보책임자(Chief of the UN Information Service in Asia and the Pacific)가 한국을 방문했다. 내년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릴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총회 준비팀 방한의 일원으로 왔고, 한국의 외신기자 클럽 등 언론접촉과 관련 내게 협조를 부탁했다.

라우를 처음 만난 건, 2008년 7월경,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한국을 첫 공식방한할 때였다. 나도 그때 언론담당관으로 함께 합류하게 되었고, 라우는 아시아태평양 공보책임자이자 UN Radio 특파원으로 반 총장님을 동행하고 있었다. 그때 함께 이야기를 하며, "한국에 유엔정보센터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때 라우가 "그럼, 네가 '유엔 홍보담당자'(de facto UN Public Information & Media person in Korea)가 되어라"고 했다.

그 뒤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아카사카 유엔공보부 사무차장, 유엔재해경감전략사무소 사무총장 등이 한국을 방한할 때 수행과 언론담당을 진행했고, Arirang Radio-UN Radio 파트너십 협약도 진행할 수 있었다. 


라우는 중국인이지만, 영국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마쳤고, BBC에서 일하다가 NCRE(국별경쟁시험)을 통해 유엔본부에서 일했다. 그러다가 본부가 아닌 현지근무를 원해 태국으로 오게 되었다.

지난 10월 12일, 만났을 때 한국외신기자클럽회장과의 면담을 끝내고, 거버넌스센터로 이동하면서 혹시나 해서 점심을 먹었는지 물었다. 벌써 3시인데 "아직 점심을 먹지 못했다"는 말에 근처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라도 먹으라고 했더니 "나는 스타벅스같이 비싼 곳보다는 그냥 평범한 곳이면 좋다"며 1,500원짜리 빵을 하나 샀다. 그리고 택시비를 자기가 내겠다며, 구겨진 하얀봉투를 꺼냈는데, "정태, 이건 지난 2008년 반 총장님 방한 때 쓰고 남은 한국돈이야"라고, 그곳에서 지폐와 동전을 꺼냈다.

유엔직원 중에는 괜한 멋을 부리며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아는 라우는 맡은 일도 전문가이지만, 그의 삶을 통해 과장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규모있게 꾸려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한국에 유엔정보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희망이 이루어질 언젠가를 기대하며,
내게 맡겨진 '유엔홍보 한국담당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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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q BlogIcon ecozestor 2009/11/08 00:21

    글 감사합니다.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도 얻구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무하닌 2009/11/10 15:15

    감사합니다. 유엔 공보쪽에 또하나의 정보를 얻습니다.

 

  제3대 유엔사무총장인 우 탄트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저명 지식인들이 시급한 세계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협의할 유엔기구’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유엔대학교 설립 논의가 있어왔다. 결국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국제기구 유치 등을 통한 국제화 노력에 전념하던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1973년 도쿄에 유엔대학교 본부가 설립되었다. 유엔대학교는 흔히 ‘대학교’라는 이름이 떠올리는 것과는 달리 학위 수여기관이 아니며, 연구 및 조사, 훈련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유엔 싱크탱크‘라고 볼 수 있다.

  114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유엔대학은 철저히 지역적으로 분권화되어, 개발도상국 및 세계 각지의 대학 및 연구소와 합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유엔대학 본부는 행정, 교육훈련, 출판 등에 집중한다. 한국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가 지난 2007년, 유엔대학교 산하 15번째 연구소인 국제교육협력센터(UNU Institute for Global Education)를 유치, 개발도상국 인재들의 교육과 훈련에 나서고 있다. 유엔대학교의 4대 중점 연구 분야는 평화안보, 환경, 발전 및 과학기술이다. 유엔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벌세미나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에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매년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
(www.unesco.or.kr/unugs

www.unu.edu

인턴십: 유엔대학교의 중점 사업 분야에 관련되어 있고 학사 학위 소지자 이상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서 및 이력서를 홈페이지의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며, 더불어 추천인에게 직접 유엔대학으로 추천서를 보내도록 부탁해야 한다. 일단 접수된 지원서는 매년 1월, 4월, 7월, 12월 등 네 차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선발된 인턴은 무급으로 최소 3개월에서 최장 6개월 근무하게 되며, 유엔대학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무지는 일본 도쿄의 유엔대학교 본부다.


유엔대학교의 산하 연구소와 중점 분야

  • UNU-IIGH  국제보건
  • UNU-INRA www.unu.edu/inra 천연자원 관리
  • UNU-IGE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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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에는 유엔사무소를 비롯해 각종 유엔기구의 본부와 지역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물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제네바에서 인턴십 기간의 숙소는 큰 골치거리가 아닐 수 없다. 아래는 유엔경제위원회가 추천하는 숙소관련 정보다.
 


Centre Saint-Boniface

14, av. du Mail

1205 Geneva

022 322 26 00

022 322 26 01

http://www.cstb.ch/

340.- to 550.-


Foyer international Saint-Justin

15-17, rue du Prieuré

1202 Geneva

022 731 11 35

022 738 88 84

380.- to 660.-


Résidence universitaire internationale

22, rue Rothschild

1202 Geneva

022 716 02 02

022 716 02 01

rui@unige.ch

510.-


Foyer "Le Carilan"

16, av. des Communes-

Réunies

1212 Grand-Lancy

022 794 61 50

340.-


L'Accueil (females only)

8, rue Alcide-Jentzer

1205 Geneva

022 320 92 77

022 320 19 33

410.- to 525.-


Foyer international (females only)

29, rue Plantamour

1201 Geneva

022 731 55 60

500.- to 700.-


Home Saint-Pierre (females only)

4, Cour Saint-Pierre

1204 Geneva

022 310 37 07

022 310 17 27

480.- to 680.-


Foyer universitaire de Carouge (females only)

12, rue Joseph-Girard

1227 Carouge

022 301 54 34

022 301 54 77

http://www.foyerdecarouge.ch/

925.- to 1050.-


La Villa Clotilde(females only)

14, rue du Mont-de-Sion

1206 Geneva

022 346 98 44-45

022 346 98 83

1100.-to 1400.-


Foyer George Williams

9, av. Saint-Clotilde

1205 Geneva

022 328 12 03

022 328 12 04

480.-


Mandat International

31 chemin William Rappard

1293 Bellevue

022 959 88 55

022 959 88 51

www.mandint.org

Up to 30 CHF per day


기타 숙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www.immopool.com www.cityhostel.com

www.geneva-international.org www.glocals.com

www.geneva-hot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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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 및 관심분야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사회사업(석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며 이원석이라고 합니다. 제 관심분야는 장애인복지 분야로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장애인관련 단체(NGO)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2. ESCAP을 인턴쉽 기관으로 지원했던 동기?

   UNESCAP(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에 인턴쉽을 지원했는데 장애인단체에서 국제협력업무를 담당했던 저로서는 UN기구의 역할과 중요성에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며 UNESCAP에서 장애관련 정부간 회의에 정부대표와 함께 참석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회의 참석 당시 인턴들을 만나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부분 국제관계 전공자라는 것을 알고는 사회복지나 사회사업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도 실습으로 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제가 대학원 입학 후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사회사업학과는 기관에서 실습과목이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나 학교에서도 이런 인턴쉽 기회가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3. 인턴으로 했던 일과 가장 만족했던 부분?

  제가 배정된 부서는 Emerging Social Issues Division에서 Population and Integration Section으로 청소년과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복지 분야에 배정된 것으로 알았던 저로서는 처음에 당황했는데 사실 모집공고에서도 장애인복지는 선발하지 않았고 같은 부서내의 청소년복지 담당자에 의해 선발이 되었습니다. 선발 통보와 함께 근무조건(Terms of Reference)를 받게 되는데 이것을 잘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UNESCAP에서는 인턴을 관리하는 부서(Human Resources Management Section, HRMS)가 따로 있어 인턴쉽이 시작하기 전까지 주로 그분들하고만 준비할 서류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인턴들 관리는 HRMS에서 하지만 인턴들 선발은 자기가 근무할 담당자들이 뽑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청소년 정책에 관한 국가보고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UNESCAP 회원단체들의 청소년 관련 정부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출판을 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 인구 동향, 청소년 담당 기구과 역할, 정책영역별(교육, 고용, 보건, 참여) 제도와 현황들의 자료를 출력하고 제시된 틀에 맞게 열장 정도의 분량으로 요약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료수집의 역할만 주어질 줄 알았는데 출판물을 위해 초고작성의 역할까지 맡게 되어 약간은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었으나 수퍼바이저 되시는 분이 꼼꼼하게 잘 봐주어 무사히 잘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인턴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문 작문실력과 분석능력이 필요로 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역할은 쓰나미(tsunami)로 가장 큰 피해를 인도네시아 아체(Aceh)지역을 위해 UNESCAP에서는 쓰나미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현재 아체지역에서는 많은 UN을 포함한 국제기구와 NGO단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 단체들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역할을 제가 하였습니다. 물론 현지에 UNESCAP에서 고용한 컨설턴트가 있어 현지욕구조사는 그 분이 제시한 리포트에 많이 의지하게 되지만 저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 나중에 UNESCAP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프로그램을 협의를 할 때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국제기구와 NGO단체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인터넷으로 보고서를 올리기 때문에 그 업무를 하면서 단체들의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들, 무엇보다도 어떻게 보고서를 작성하고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을 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시키는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NESCAP은 다른 직원들과 동일하게 기본적으로 8시간의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퍼바이저와 출퇴근 시간을 정하게 됩니다. 저는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정하였는데 저의 수퍼바이저는 10시쯤에 퇴근해서 7시 넘게 퇴근을 하여 덩달아 저의 퇴근이 점차 늦어졌습니다. 첫 날 저의 업무에 대한 소개와 함깨 첫주에 저의 삼개월간의 일정에 대해 계획을 작성하고 일주일에 한번 같이 회의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제가 일하는 부서의 직원들은 고유의 업무들을 수행하기 때문에 직장상사의 참견이나 지시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수퍼바이저는 제가 작업스케줄(work plan)에 따라 제대로 일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제가 작성한 결과물에만 코멘트를 해주시기 때문에 일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제가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수퍼바이저 분이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단순한 업무보다는 전문적인 일을 주시려고 하였던 점과 인턴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과 업무지원을 잘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저의 경우 저의 부서에 인턴이 저밖에 없어 방에 혼자서 업무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보고 편하게 업무를 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 분들과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턴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UNESCAP에서는 다양한 회의와 워크숍, 행사들이 계속적으로 있으며 이를 이메일로 직원들에게 통보해주며 인턴들도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보장해주었습니다. 인턴쉽 기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로는 5월 26일에 Kofi Annan UN사무총장께서 아시아 순방중에 UNESCAP에 들러 단체사진 촬영과 연설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연설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악수까지 하게 되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4. 인턴으로 있으면서, 그 전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다른 것을 느끼게 되었다면 무엇입니까? 
  UN기구에 대해 조직이 방대하고 직원이 많고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관료적이라는 생각은 대부분이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UN기구에 대한 개혁작업이 진행 중에 있고 부서별 업무에 대한 조정작업 중에 있습니다. 또한 UN 직원들도 평생고용을 보장해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UN기구내의 여러 가지 그러한 변화들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한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5. 다음 인턴으로 오는 사람에게 이 인턴쉽에 대한 팁을 준다면?

  인턴쉽은 부서와 수퍼바이저에 따라 업무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인턴쉽 신청 전에 사전에 자기 업무와 부서에 대해 미리 사전에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턴쉽도 가급적이면 두 달보다는 세 달이상이 적당하다고 보여지며 수퍼바이저 및 담당부서에 좋은 인상을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시에 인력이 필요로 하는데 해당 부서에서 인턴을 했던 사람들을 대부분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직원을 뽑을 때에도 해당 인턴쉽 경력이 아주 중요하겠지요. 인턴쉽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그것에 따라 실망이 커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주로 사무실에서 보고서와 문서작성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실제 필드경험이 없다면 뜬구름잡는 정책과 보고서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NESCAP에서도 관련 현장(구호나 NGO)경험이 업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턴쉽외에 그러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6. 이런 사람이라면 이 인턴쉽이 도움될 것 같다!

  인턴들의 전공을 보면 국제관계를 전공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턴을 뽑을 때 해당 부서의 업무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중요로 하기 때문에 자기 관심분야에 대한 경험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의 부서(Population and Social Integration Section)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으로 업무가 나누어지기 때문에 사회복지 전공자들에게 아주 적합한 부서라고 생각됩니다.  


7. 인턴쉽 지원절차 및 필요한 도움말들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UNESCAP 인턴쉽 공고를 본 것은 2005년 11월초였습니다. Job Posting란에서 인턴을 필요로 하는 부서와 역할들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기 때문에 자기 관심분야에 맞는 부서와 업무를 찾아 지원을 하시면 되고 가급적이면 서둘러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UNESCAP의 경우 마감일자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해당 부서에 연락을 하기 때문에 결과를 빨리 아실 수가 있습니다. 면접이 없고 서류로만 심사하기 때문에 서류작성에 신경을 써야 하고 자기소개서(에세이)는 1-2장 내외로 간결하게 이력서에는 업무와 관련있는 경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기재해야 할 것입니다. 영어는 교정을 받아서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


8. 인턴 이후의 진로는?

  우선 졸업 후에 사회복지와 관련된 직장을 구해야 하겠지만 반드시 국제기구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은 현재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국제기구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며 전공과 관련해 경험과 지식을 더 쌓아서 국제기구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된다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9. 삶을 지탱해주는 모토 혹은 신념?

  제 자신이 여러 가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도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현직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현재의 제 자신을 반성하고 그 수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모토나 신념은 없지만 항상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며 실패를 하더라도 일단 부딪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 국제기구활동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 혹은 이유?

  국제기구에 대해서는 UNESCAP 참여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제기구의 활동은 정부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국제기구의 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요하기 때문에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기구 직원에게는 전문직으로서의 합당한 대우와 혜택이 주어지지만 업무에 대해 무한한 책임성이 따르겠지요.


11. 국제기구 진출회망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서적, 훈련프로그램, 혹은 나만의 커리어개발 기법을 소개/공개한다면? 
  우선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문서와 보고서작성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UN 및 다양한 국제기구 사이트에 다양한 인턴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턴쉽 자격요건과 프로그램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에 맞는 경력(전공공부,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과 능력(영어, 엑셀, 파워포인트 작성 등)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2009년 10월 중순, 럭스미디어에서 출간 될 <도전하는 젊은이를 위한 유엔핸드북>(가제/김정태 저)을 위해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셨던 이원석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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