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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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림
2012/01/17 16:34
[ 혹시 북스포부룬디에서 번역한 책을 르완다 아이들에게 전하여 줄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르완다 부게세라에서 코이카 컴퓨터 분야 봉사단원으로 일하고 있는 심유림이라고 합니다.
며칠전 우연한 기회에 김정태 선생님(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 속에 북스포부룬디라는 단체에 대한 이야기가 제 마음에 '뽀빠이 모먼트'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북스포부게세라라는 단체가 있는데 연관이 있는지요?)
한때는 부룬디와 한 나라였던 르완다에서 일하면서 느꼈던것은 '책이 부족하다'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모든 물자를 수입에 의존하는 르완다는 책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많은 단체에서 원조를 받고 수많은 책들이 학교에 보내지지만 모두 창고에 넣어놓아서 아이들이 읽을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이들이 훔쳐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지 학교에가면 아이들은 교과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칠판위에 빽빽하게 그날 공부할 내용을 적고 아이들은 열심히 받아적습니다. 그마저도 노트나 펜있는 애들은 공부를 할수있지만, 필기구가 없는 아이들은 멀뚱멀뚱 칠판만바라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공부하려고 하는 그 열정에 얼마나 감동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학교 교장선생님께 요청하여 아이들이 책을 빌려볼수 있도록 도서관을 만들자고 했고, 누가 책을 가지고 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에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담당 직원에게 작동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창고에만 쌓여있던 책들이 살아있는 지식이 되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서설이 좀 길었습니다만, 이제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차례가 된것 같습니다. 부룬디는 키룬디라고 르완다에서 사용되는 킨야르완다와 거의 유사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혹시 북스포부룬디에서 번역한 책을 르완다 아이들에게 전하여 줄수 있을까요? 여기 있는 대부분의 책들은 영어 책이라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은 책을 읽을수가 없는데, 르완다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르완다에서 심유림 올림.
E-Mail: yurim.sim@G메일.com -
edit/del | reply 김형민 2012/01/11 19:42
안녕하세요 ~ 김정태 연사님~ 저 기억하세요 ? ㅎ
영국출국 전날 서강대 연사님으로 초청드렸었던, OVAL KOREA 회장 김형민입니다.
잘지내셨어요 ? ㅎㅎ
그때 연사님께서 말씀해주셨던, " 꿈보다 자신의 가치를 먼저 찾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어요 ~
방학하자마자 제일먼저 한일은, 도서관에 달려가서 연사님 책을 빌린것이랍니다.ㅎ
지금 저는 제 자신의 가슴뛰는 삶을 살기위해, 가치를 찾기위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들어오면서, 페북을 등록하면서
한번 안부 여쭤 보고 싶어서 글 남기게 되었어요 ~
항상 건강하세요!
- 김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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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2/01/18 08:59
김형만 회장님, 반가워요! 출국 전날,광현이 소개로 인사했지요! 그때 이야기들 기억하고 있다니 대단합니다.^^ 어떤 상황과 시련에도 더욱 정금같이 단련될 '가치'를 꼭 찾아보시길 기원합니다. 9월에 한국가면 또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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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2/01/02 07:36
안녕하세요? 제작년에 영남대에 '국제기구' 특강 갔었는데요^^ 그곳에 '국제기구연구회'인가 있습니다. 권예원이라고 페이스북도 한번 찾아보고, 연락해보세요. 제가 추천했다고 하면 잘 코칭해드릴 겁니다.

유엔공보국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학보사 활동,
온라인/오프라인 매체에 글과 캠페인 등 활동 들을
꾸준히 하시면서, 졸업 후에 신문사/언론/잡지 등
관련 직장 경험을 잡아보기를 권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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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 reply 박금령 2011/12/03 23:55
안녕하세요 김정태 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고려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학생 박금령입니다. 작년에 고대신문 인터뷰때문에도 잠시 만났었는데,
대학 생활 부푼꿈을 안고 1학년때 연세대에서 국제기구설명회할때 선생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 만나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지금까지 열심히 지냈는데, 저도 이제 졸업을 하고 내년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보건 쪽으로 전문성을 살려서 계속 공부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선생님께서 영국에 유학가셨다는 소식을 이제 서야 알게되었네요..^^ ;
저도 잠시나마 영국 유학을 꿈꾸고 있었는데, 일단 우리나라에서 석사를 하면서 여러 활동 경험도 해보려고 계ㅅ획하고 있습니다. 뭣 모르고 1학년때 설명회 가서 이종현 선생님, 김정태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저에겐 힘이 되고 조언이 되었는지 지금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소식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유학생활! 행복한 유학생활 보내시구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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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1/12/16 05:55
금령씨, 반가워요! 한국에서 석사진학하게 된 것 축하하고 기대가 됩니다. 연세대에서 만난 게 정말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렸군요^^ 계속 전문성을 쌓아가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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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11/10/27 17:29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블로그주소)을 설정하실 때 입력하셨던 DNS 호스트 IP가 11월 4일부터 이용에 제한이 되게 되어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한이 되기 전, 이용 가능한 DNS 호스트 IP로 반드시 변경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변경하지 않을 시에는 추후 사용하고 계신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1.254.206.21 / 121.254.192.211 / 211.172.252.15 / 211.172.252.123 IP 사용을 종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해드린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차 도메인 블로그의 DNS 호스트 IP 변경 안내 공지(http://notice.tistory.com/168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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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2011/10/18 12:46
안녕하세요 동국대 영화영상과 휴학생입니다. 저도 밑에 남긴 다른 친구들처럼 국제기구쪽으로의 진출을 비전으로 삼고있습니다. 제가 디자인계열이다보니 이런쪽은 포기하고 새로 새 문을 공부헤야하나, 이런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어떤 디자인계열에계신분이 남기신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을 꼭 얻고싶은데요..(유학중에바쁘실텐데부탁드립니다-ㅜㅜ)유엔산하기관 중 웹디자이너 혹은 홍보 인쇄물 디자이너 또는 영상디자이너등의 인력을 필요로하는 기관이 어디에있고, 제가 지원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맞는지가 궁금합니다.. 회사경력과 프리랜서활동으로 다져진 능력이 올바른곳에 쓰이길 원합니다. 이번에 유엔크로니클에서도 4기 활동 자를 뽑던데 이런 활동을 하며 유엔 산하 직원이 될 순 없는 지도 궁금하네요, 한국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거와는 별개로 여쭤보고싶은것이 혹시 국제회의전문 가, 컨벤션기획가의 수요는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영국에서도 건강하시고,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mclov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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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通 단호비전
2011/10/22 08:16
반갑습니다. 유엔에는 공보국(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이라고 있는데요,그곳에 그래픽부서가 있어서 디자이너들이 근무하고 있지요. 우선 이쪽으로 진출하시려면, UNV(유엔봉사단)에 있는 다양한 유엔기구의 디자인 요청을 봉사해주시면, 관련 경력을 잡고, 그 후에 careers.un.org에 올라오는 유엔디자이너에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다른 직장에서 계시면서 경력도 쌓고 있으셔야 하죠!
유엔 이슈와 관련된 포스터나 이미지 등도 개인적으로 많이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한번 구상해보시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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