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지역의 부천문화재단, 부천희망재단 등 지역기획자 그룹들이 만든 재미난 캠프/강연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의 한 꼭지가 "지역의 소외된 80%를 위한 새로운 실천 탐색"이란 주제로 '적정기술' 강연을 하게 됩니다~ 인근 지역, 또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Jumping “손에 잡히는 지역”
지역의 소외된 80%를 위한 새로운 실천 탐색


붕괴된 지역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며, 지역사회를 조화롭게 재생하는 방향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  지역 공동체 기반의 새로운 실천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탐험해보고자 한다. E. 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등 이론적 배경,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적정기술이란 무엇이고, 지역을 위한 적정기술의 실천가능성을 사례를 통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문제를 접근하는 적정기술로서 IT기술도 고민해본다.

20:80 사회의 양극화 현상에서 소외된 지역의 80%를 위한 새로운 실천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를 조화롭게 재생하는 방향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패러다임 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강좌 개요
  • 일시 : 2011년  7월 20일(수) - 9월 7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6:30- 9:30
              (8월 3일은 캠프 휴가 기간(8월1일 - 7일)으로 휴강입니다)
  • 장소 : 부천 영 스포렉스  찾아오는 길
  • 수강료 : 63,000원  /  수강코드 D
  • 모집정원 :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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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프로그램 구성안

1강.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지역중심의 실천을 위하여

    • 강사 : 이상호 (고려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역자)
    • 일정 : 7월 20일(수) 오후 6:30- 9:30  
    • E. F 슈마허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중심의 경제를 위하여>를 통해서 지역의 노동과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작업장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더 작은 소유, 더 작은 노동단위에 기초를 둔 중간기술 구조만이 세계 경제의 진정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다. 작은 것이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효과적이며, 편하고 즐겁고 영원하다는 성찰과 반성을 통해 작지만 탄탄하게 무너지지 않는 작은 집단, 지역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고자 한다.

2강.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적정기술
    • 강사 : 김정태 (적정기술연구소 공동연구원, <적정기술> 편집위원, 적정기술재단 사무국장)
    • 일정 : 7월 27일(수) 오후 6:30- 9:30   
    • 적정기술은 고액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이 적으며,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고, 현지 원재료를 쓰며, 소규모 사람들이 모여 생산 가능한 기술’이다. 전문화와 대량생산으로 치닫는 자본주의 시장 흐름을 거부하고 소규모 현지 생산을 추구하는 대안기술이자, 대안 문화이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접근하고 해결하는 방법론으로서 지역을 위한 적정기술은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자 한다.

3강. 적정기술의 새로운 전환점,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 강사 : 정인애 (DOMC 대표)
    • 일정 : 8월 10일(수) 오후 6:30-9:30
    • 2007 년 뉴욕의 큐퍼 휴잇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정기술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세계 디자인의 95%는 상위 10%의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디자인에 집중되어 있다는 문제 의식 속에서 나머지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의미였다.  적당한 가격, 소형화, 확장성의 원리 등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을 위한 원칙 등을 살펴보면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을 위한 원칙들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  적정기술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산청 민들레공동체
    • 강사 : 이동근 (산청 민들레공동체 대안기술센터 소장)
    • 일정 : 8월 17일(수) 오후6:30-9:30
    • 경남 산청에서 7년동안 ‘산청 민들레공동체’를 기반으로 적정기술을 실천하고 있는 이동근 대안기술센터 소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지역에서 적용하고 실천해본 적정기술의 역할과 적용한 생생한 , 적정기술이라는 맥락 속에서 우리나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자립적 경제구조 + 지역문화자원의 통합의 가능성 타진해보고, 현실적인 한계, 어려움에 대한 생생한 경험들을 들어보고자 한다.

5강. 지역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소유방식, 협력적 소비
    • 강사 : 양석원(CO-UP스페이스 이장)
    • 일정 : 8월 24일(수) 오후6:30-9:30

6강.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 강사:  이성은 (희망제작소 연구소,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코디네이터)
    • 일정 : 8월 31일(수) 오후6:30-9:30
    • 기술의 발전을 공익적인 사회 변화로 연결할 수는 없을까?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제안받고, 웹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모여 이를 실제 웹/모바일 서비스로 구현하는 행사이다. IT와 사회적 가치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변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캠프는 2008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http://www.sicamp36.org/

7강. 지역의 80%를 위한 작은 실천 프로젝트
    • 강사 : 자유상상캠프 기획팀
    • 일정 : 9월 7일(수) 오후6:30-9:30
    • 1강부터 6강까지의 배움을 토대로, 지역의 80%를 위한, 그들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기획개발해 본다.





이번에


Jumping  |  강좌 & 워크숍 손에 잡히는 지역”


Jumping 섹션은 지역 안으로 들어가 지역공동체가 갖고 있는 고민과 문제의식을 구체화하고, 
해결지점들을 찾아보는 강좌&워크숍이다.

※ 개별 강좌 &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강좌 & 워크숍명을 클릭해주세요.


개별 강좌 &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강좌 & 워크숍명을 클릭해주세요.

프로그램 신청 https://sites.google.com/site/sangsangcamp/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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