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원 학장과의 약속을 잡고 면담을 가졌다.

Paul Polak의 학교초청 강연추진과 Drivers of Change 워크숍을 Hult에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서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급기야 학장이 역제안을 했다. 내년 3월이면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 보다 큰 곳, 런던시내로 이사를 가는데, 그곳을 활용해 일명 Hult Social Entrepreneurship Summit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것이다.

저명인사들을 한 명씩 초청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그런 분들을 '규모의 경제'로 더 효율적으로 초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많이 해봤던 것이 그런 국제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었는데, 런던에서도 다시 경험을 되살려보는 걸까?

학장의 제안으로 다음주에 곧바로 부학장과 프로그램디렉터 등도 참여하는 2차 미팅을 다시 갖기로 했다. 학교에는 예산도 있고,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무하무드유누스 교수 등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등도 있다. 사회적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써밋을 만들어본다면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은 콘텐트가 벌써부터 머리 속에 떠오른다.

어떤 프로그램/콘텐트가 있으면 좋을까요?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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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oseok 2011.11.22 17:48

    what a great!